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아침부터 운전을 하느라 식사를 못한 매니저를 위해 토마토주스를 갈아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움직이는 차 안에서 무선믹서기로 토마토주스를 만들어내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가 사용한 믹서기는 앙증맞은 모양의 텀블러형 무선믹서기로 와디즈펀딩을 진행한 F사 제품으로 추정된다. USB로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3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텀블러처럼 휴대가 되고, 약 400ml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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