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8로 예상치인 51.1을 웃돌았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2일 보도했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관련기사웹·모바일·클라우드까지 디지털 DNA 수혈…IT 선수들과 동맹 맺는 증권사들 外중국, 코로나 재유행에…제조업 경기 다시 위축 #중국 #중국 경제 #차이신 제조업PMI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수출 첫 7000억 달러 돌파…내수와 온도차는 여전 물류창고·전통시장에 아크차단기 의무화...전기화재 예방설비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