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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과 국제두루미재단(ICF)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원군 제공]
국제두루미재단(ICF) 설립자인 조오지 아치볼드 박사 및 스파이크 밀링턴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3박 4일 일정으로 철원을 방문했다.
아치볼드 박사는 두루미 보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 온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이다.
2일 철원군에 따르면 아치볼드 박사는 철원 두루미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방문했다. 또 이현종 군수와 두루미 보전과 상생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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