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조현 외교장관, 中외교부장과 첫 통화…"한·중관계 긴밀히 협력해야"中으로 몸튼 인도…우리에게 남긴 전략적 빈칸 #왕이 #왕이 방한 #한중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日·EU도 15%에 타결, 반도체 관세도 예고...벼랑 끝에 몰린 한국 韓中, 참조기·꽃게 등 치어 방류..."서해 수산자원 보호 협력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