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마이클 엉거 나이 차는? 아이 못 가진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2-17 08:3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민은 "미국 유학은 작년 11월에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하던 배우 생활을 연장하고 싶어서 갔다. 영어공부 하고 오디션 보고 운동하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국립부경대생팀, 한국식품과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법관 한편, 임성민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마이클 엉거는 올해 나이 57세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와 대화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우리는 늦게 만나기도 했고 안정적인 상황도 아니다"며 "그녀는 거기(미국) 있고 나는 여기(한국) 있는 상황이어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처] #결혼 #나이 #임성민 #마이클엉거 #아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속보] 서울 송파구 공사장서 눈 쌓인 보행로 지붕 무너져 3명 중상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방향 송산~군자구간 통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2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3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4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5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6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7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1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2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3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4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5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6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7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1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2尹 "대설 피해 없도록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행안부·국토부에 지시 3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양원제 개헌으로 소모적 정쟁 해소하자" 4국가보훈부, '보훈디지털 혁신 방향과 전략' 포럼 개최 5조태열, 주요 7개국 외교장관과 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 6尹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해 대설 피해 발생 않도록 하라" 7방사청, 최신예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해군 인도 1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2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3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4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5강원도 원주 만종리 도로서 53중 추돌 사고…7명 부상 6'11월 눈폭탄'에 9호선 출고 지연…"출근길 북새통에 비명도" 7삼성전자 1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2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3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4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5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6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7롯데, 롯데케미칼 특약 조정 담보로 '롯데월드타워' 걸었다 오늘의 1분 뉴스 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두 분기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출산율 9년 만에 반등 기대 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 "SK 철학 계승은 전통" 검찰,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다 훑어볼 듯" 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포토뉴스 눈 쌓인 덕수궁 화성시 화재현장 합동감식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 법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EASY DROP"明洞店开业 OPINION: Will Trump renegotiate AUKUS treaty or walk away? That's $368 billion question 軍生活でもっと逞しくなったBTSのV…「雪が降ったの見ましたか?」 Việt Nam có khả năng cao sẽ phải chịu ảnh hưởng lớn từ "quả bom thuế quan" của M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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