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 제공]
인재육성재단은 특성화 사업으로 학생 행복 프로젝트 ‘2019 칸티아모 학생합창단’을 꾸렸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꿈을 설계하며 문화예술분야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정기연주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칸티아모’ 학생 합창단은 20명으로 꾸려졌다.
한편 인재육성재단은 2020년 3월 2020 ‘칸티아모’ 3기 학생들을 모집한다. 안양지역 중·고등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