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명진이 운영하는 중식당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한 가수 문명진은 “지난 출연 때 문을 닫을까 고민했던 중식당이 대박 났다”며 “좌석이 다 차 기다리는 손님도 생겼고, 수익도 늘었다”고 밝혔다.
문명진은 현재 서울 이태원에서 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그는 유재석에게 “활동명을 유산슬 대신 유린기로 하면 어떨까”라며 “저희 메뉴에 유산슬이 없다”고 말했다.
문명진은 19년차 가수로, 2001년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13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이 밤이 지나면’,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그대 내품에’ 등을 부르며 주목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한 가수 문명진은 “지난 출연 때 문을 닫을까 고민했던 중식당이 대박 났다”며 “좌석이 다 차 기다리는 손님도 생겼고, 수익도 늘었다”고 밝혔다.
문명진은 현재 서울 이태원에서 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그는 유재석에게 “활동명을 유산슬 대신 유린기로 하면 어떨까”라며 “저희 메뉴에 유산슬이 없다”고 말했다.
2013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이 밤이 지나면’,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그대 내품에’ 등을 부르며 주목을 받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21/20191221163316537393.jpg)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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