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한테는 놀토 아니고 일토~ 인생 뭐 있어. 슈스스 일상. 슈스스 스타일. 오랜만에 까꿍 컷"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가천대학교 의상과를 졸업해 지난 2008년 코리아 패션&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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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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