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밤 신입회원 OT이 펼쳐졌다.
이날 '나혼산 발라더' 황재균은 축하 공연을 위해 절치부심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재균은 노래는 물론 귀여운 안무까지 곁들여 지난 출연 당시의 굴욕을 만회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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