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함께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 앞서 서울시는 류현진 선수가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함에 따라 펭수 등 앞서 선정한 시민 대표 11명과 함께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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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함께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 앞서 서울시는 류현진 선수가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함에 따라 펭수 등 앞서 선정한 시민 대표 11명과 함께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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