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최강창민 SNS 비밀열애 시그널? "너무 아름다운..."

그룹 동반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연예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으며, 주변 사람들 모두 열애 사실을 알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강창민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반신기 멤버로 데뷔했다. 최강창민은 중학생 시절 배드민턴을 치다 캐스팅 된 일화로 유명하다.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아름다운 날씨"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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