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최강창민 SNS 비밀열애 시그널? "너무 아름다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소라 기자
입력 2019-12-30 11: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그룹 동반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연예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으며, 주변 사람들 모두 열애 사실을 알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강창민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반신기 멤버로 데뷔했다. 최강창민은 중학생 시절 배드민턴을 치다 캐스팅 된 일화로 유명하다.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아름다운 날씨"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