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30일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산업계 지원강화 및 자동차IT·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규 사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단행됐다.
본부장급으로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과 김기정 융합산업본부장이, 부서장급으로는 최성식 경영지원실장과 이상욱 자동차IT 융합실장을 임명했다.
KEA는 또 별도의 상근부회장 직속 부서였던 경영지원실을 산업지원본부로 편입해 조직운영의 일원화를 강조했다.
이번 인사는 산업계 지원강화 및 자동차IT·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규 사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단행됐다.
본부장급으로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과 김기정 융합산업본부장이, 부서장급으로는 최성식 경영지원실장과 이상욱 자동차IT 융합실장을 임명했다.
KEA는 또 별도의 상근부회장 직속 부서였던 경영지원실을 산업지원본부로 편입해 조직운영의 일원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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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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