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열풍' 양준일 지난 팬미팅 현장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11 / 35

가수 양준일의 팬카페가 운영 중단을 결정해, 그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양준일의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카페 재정비를 위해 글쓰기를 제한하고 신입 회원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판타자이는 양준일의 팬카페 중 가장 회원 수가 많은 곳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6만명까지 급증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