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어 中도 트럼프 방중 공식 확인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사실을 알리는 중국 외교부 발표 내용[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사실을 알리는 중국 외교부 발표 내용[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앞서 백악관 역시 10일(현지시간) 사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13~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시 주석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시 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톈탄(천단) 공원을 둘러본 후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시 주석과 양자 티타임 및 업무 오찬을 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한편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무역협상 고위급 대표들도 13일 한국에서 사전 회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하는 역사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는 일련의 회담을 위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12일 일본, 13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에서는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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