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북한, 북미정상 친분 강조…비핵화 대화 문 닫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미 대화 재개에 대해 "북한이 북·미 정상 간 친분을 강조했다"며 "(북한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