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41개 공중화장실에‘여성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용중에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그 동안 여성 안심비상벨 설치, 안전귀가 서비스앱 운영, 다함께 돌봄셈터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의왕ICD 주변 터미널 통합추진 관련 제안 적극 검토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전국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김상돈 #여성안심벨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