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다소 난감한 의상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이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의 2020~2021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Ready to Wear) 남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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