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결승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 관련기사울버햄프턴 황희찬, 시즌 첫 골…8개월 만에 EPL 득점포손흥민 효과에 LA 전체가 들썩…경기장 안팎 영향력 주목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