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경자년 설 명절 인사영상 페북에 올려···‘그래도 희망’

유정복 전 인천시장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경자년 설 명절을 맞이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사영상을 올렸다.

유 전 시장은, “(국민들께)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시는 소망스런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영상 메시지를 담았다.

그리고, 유 전 시장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는 일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