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옆 호수에서 남양주소방서 조안구조대 소방대원들이 줄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천연기념물 고니를 구조하고 있다. 이 고니는 걸린 줄에 움직이지 못하다가 소방대원들이 호수 안까지 들어가 줄을 끊어주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산불 진화 노력한 장병 노고 치하"이재명, 美여객기 사고에 "진심 어린 애도, 연대하며 힘 모을 것" #소방대 #고니 #천연기념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