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 172명 접촉…공항버스‧항공기‧의료기관 등서 밀접접촉자 95명 발생 관련기사韓 방문한 두 번째 교황…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세례도폐렴 앓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