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소형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관련기사검찰,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2심서 징역 4년 구형…9월 선고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불법촬영 #탐지장비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