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 출발 출발 준비하는 우한행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관련기사강원관광재단, '2025 일본 지역 한국 관광 로드쇼' 통해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애플, 중국 의존도 줄인다…인도서 아이폰 생산 60% 확대 #대한항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교민 #전세기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