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명 확진자 발생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아산에 격리된 우한 교민 중 한 명으로,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전 9시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관련기사日언론 "전승절 행사, 北 김정은 등장에 세계가 집중"..."中, 北과 거리에 신중 면모도" 과기정통부 "전 정부 R&D 삭감 여파 극복… 국민 체감할 AI 중심 예산 편성" #격리 #교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확진자 #아산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