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허위·과장 정보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받고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7) 네이처셀 회장에게 7일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공매도 재개 앞둔 코스피…과거 사례 보니 단기간 찔끔 상승네이처셀 주가 2%↑…"팍스로비드 1주간 3만5000명분 처방" #네이처셀 #라정찬 #라정찬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