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11번째 환자는 증상 호전 뒤 실시한 검사상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격리해제 조치 뒤 금일 중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27명 가운데 완치돼 퇴원하는 환자는 4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김현미 "항공업계 협심해 코로나 위기 극복해야…지원방안 검토중"광둥성 방문한 27번 확진자, 지난달 24일부터 증상 발생 #퇴원 #확진 #완치 #완료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송종호 기자sunshi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