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침묵에 잠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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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한 달이 지나면서 누적 환자는 100명이 넘고 대구 등 일부 지역사회 감염도 시작된 상황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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