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주한중국대사관은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5000여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대사관 직원들과 '대구, 힘내세요! 중국도 한국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관련기사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中대사, 외교차관보와 면담..."한국인만 격리 아냐, 이해해달라"(종합) #싱하이밍 #중국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 [ASIA Biz] 휴머노이드 로봇은 맥주? "적절한 거품은 필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