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정부가 2일 마스크 588만장을 공적판매처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공적판매처인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 등에 마스크 588만장을 공급한다고 말했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이날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개를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성장엔진 꺼진 韓경제, 연속 4분기 0% 바짝붙은 게걸음 #공급 #공적판매처 #마스크 #농협 #대구 #신천지 #정부 #우체국 #약국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