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열고 "마스크 제조업체 가 과잉 생산된 경우 정부 비축분으로 매입할 예정"이라며 "제조업체들이 확신을 가지고 생산 설비를 구축하거나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용범 전 차관 "트럼프 관세는 고육지책…美‧中 임계점 도달해야 타협"신윤서 코스맥스BTI 부사장 "건기식 글로벌 진출...국내 맞춤형 화장품 집중" #김용범 #마스크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