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은 피었으나, 찾는 이가 없네'

[사진=연합뉴스]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엉덩물계곡 일대에 9일 오전 유채꽃이 활짝 피었지만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쓸쓸한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