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콜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중 신천지 신도로 확인된 5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서울시,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맞춤형 멘토링' 사업 돌입경영진 새판 짠 '넷마블'…비용 구조 손보고 효율성 높인다 #코로나 #코로나19 #신천지 #신도 #구로구 #콜센터 #구로구콜센터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