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이번 계약업체는 독일의 TAHA Life Science와 그리스의 GNP Diagnostic이다. TAHA는 유럽과 중동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이고, GNP는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이번 계약은 최소 주문 금액 66억원 규모(각각 33억 원)로 알려졌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Gmate COVID-19는 면역검사방식으로 20분이면 검사가 가능하다. 93% 정확도로 RT-PCR과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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