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왕웨이 정무과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16일 주한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가 이날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왕웨이 정무과장과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美의 현대차-LG엔솔 공장 단속에 "우리 국민 권익 침해 안돼"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 #중국 #대사관 #싱하이밍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