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집에 방문해 다과회를 하고 가는 꿈을 꿨습니다."
7월 1주 차인 2일 제322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소액의 복권을 구매해왔다.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집에 방문해 다과회를 하고 가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구매했는데, 놀랍게도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이렇게 인터뷰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시기가 많았고, 최근에는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번 당첨은 마치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부모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충남 아산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이재명 대통령이 나온 꿈을 꿨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를 종종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 후 주택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22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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