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윈이 보내 서울의료원으로 전달된 마스크

[사진=연합뉴스]



서울의료원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중 1만9천700장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크는 KF94 등급의 3M 마스크다.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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