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 심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 정의당의 총선 전략과 공천 등 4·15 총선을 비롯한 정치 현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관훈클럽은 오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및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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