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6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96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4명 증가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1만3628명이며, 공식 사망자 수는 총 111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모두 3166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관련기사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성장엔진 꺼진 韓경제, 연속 4분기 0% 바짝붙은 게걸음 #코로나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질병관리본부 #속보 #현황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