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전쟁의 시대'에 '평화의 씨앗' 뿌리고 떠났다 "내년도 최저임금 또 오르나"…폐업 속출 중기업계 '불안감' #가림막 #감염자 #서울시청 #구내식당 #마스크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