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은 23일 중국 정부가 한국에 추가 지원한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 장이 이날 새벽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차례에 걸친 중국 정부 지원 물품 운송이 완료됐다. 앞서 중국 정부가 지원한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 장과 'N95' 의료용 방역 마스크 10만 장, 의료용 방호복 1만 벌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에 배부됐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대중 관세율 내려갈 것…파월 해고 생각 없어"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 #100만장 #마스크 #중국 #중국지원마스크 #의료용외과마스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