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브로드 브랜치 마켓 주변에서 30일(현지시간) 6륜형 음식 배송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감안, 인적 접촉을 통한 배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로봇은 인도를 따라 고객들의 주소지로 이동해 주문 상품을 전달한 뒤 마켓으로 되돌아온다. 관련기사금융권 '규제 완화·동력 발굴' 촉각…정책 요구안에 담긴 내용은'만물상' 다이소의 약진, 건기식 이어 스포츠 브랜드까지 #코로나 #미국 #배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