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다시 2주 연장한 가운데 휴일인 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한강공원 3주차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은 주차된 차량으로 가득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추경호 "자영업자 부채 해소 지원 중…일률 탕감, 동의 못해"강원도, 롯데백화점에서 '우수 특산품 한마당' 개최 #주차장 #서울대공원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회적거리두기 #고강도거리두기 #대공원 #한강공원 #마스크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