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포항시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52명으로 늘어났다. 이 확진자는 남구 효곡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남성으로 지난 3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임시 격리시설에서 대기했으며,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안산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관련기사포항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청림·일월동 90억원 투입경북도, '고용둔화 대응지원' 통해 산불피해기업, 철강업 고용 유지 전폭 지원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입국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