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주식을 사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3820억원)과 영업이익(242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실적이 점쳐진다. 다만 타격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 국한되며, 제약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대통령실 세종 이전 기대감에…계룡건설·성신양회우,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 타격으로 부진이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공모주 #종목 #IPO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