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5일 총선에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사소한 실수 때문에 소중한 한 표가 무효로 처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15총선 유효표, 무효표 구분법[그래픽 소스= 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민주 "상법 개정 추진 시기 고민 중…재추진 입장은 분명"프란치스코 교황, '전쟁의 시대'에 '평화의 씨앗' 뿌리고 떠났다 #4.15총선 #요효표 #무효표 #투표 #비례대표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