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AP] 언제나 수많은 인파로 가득하던 일본의 시부야 거리가 긴급사태 이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도쿄 등 7개 현에 코로나19의 확산 방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 사태를 선포했다. 관련기사코로나19가 바꾼 산업의 판도 마스크 종류별 장·단점 비교 #일본 #코로나 #긴급 #아베 #확진자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