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최근 업무차 멕시코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던 중 13일 남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