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스카이웍스와 60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미국 스카이웍스는 통신관련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이다. 한미반도체는 스카이웍스와 지난 2017년부터 계약을 맺고 매년 장비 공급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기사격차 좁혀진 첨단산업, 美 원천기술 vs 中 물량·데이터SK하이닉스, 늘어나는 HBM 수요에 'TC본더' 공급망에 총력 #전자 #반도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