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성장엔진 꺼진 韓경제, 연속 4분기 0% 바짝붙은 게걸음싱가포르 국회 해산, 내달 3일 총선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스타벅스, 원 모어 커피 정규 론칭..."한 잔 더 원할 땐 60% 할인"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국내외 불확실성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