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36분 부산 해운대구 장산로 대천램프 진출로를 지나던 수입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에 대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은 캐피털업체 소유로 실제 운전자 확인이 지연 되고 있다"며 "운전자가 확인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먹고사는 데 방해된다"…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70대 노점상한국자동차기자협회, "AI로 교통사고 예방" 주제 국회 세미나 #재규어 #교통사고 #사사건건 #가로등 #부산시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